미국 취업·유학 비자 급행 처리비가 3천 달러 근처까지 치솟으며 외국인들의 부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 이민서비스국이 주요 취업 비자와 유학생 비자의 급행 처리 수수료를 대폭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H-1B를 포함한 취업 비자 신청서의 프리미엄 프로세싱 비용은 현재 2,805달러에서 2,965달러로 오릅니다. 취업 이민 영주권 청원서도 같은 수준으로 인상됩니다.
H-2B 비자는 1,685달러에서 1,780달러로, 유학생 비자 연장 신청서는 1,965달러에서 2,075달러로 각각 조정됩니다. 취업 허가 신청서도 1,780달러로 인상됩니다.
이 조치는 3월 1일 이후 소인된 신청서부터 적용됩니다. 2023년 6월부터 2025년 6월까지의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것이라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프리미엄 프로세싱은 추가 비용을 내고 신속 심사를 받는 제도입니다. 고용주와 신청자들이 업무 조정과 여행 계획을 위해 널리 이용해 왔습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은 인상분으로 서비스 유지와 심사 적체 해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특히 인도 등 고용 기반 비자 비중이 큰 국가 출신과 유학생, 고용주들에게 상당한 재정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습니다. 3월 이전 신청을 서두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