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전역에서 벌어지는 이민 단속이 영주권자와 40년 거주민까지 체포하며 파장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의 대규모 단속이 로스앤젤레스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다우니에서는 멕시코와 엘살바도르 출신 11명이 체포됐습니다. 실버레이크와 이글록 지역에서도 잇따른 단속이 보고됐습니다.
하이랜드파크에서는 식품 판매자가 체포됐고, 실버레이크에서는 40년간 지역사회에 기여해온 주민이 체포됐습니다.
다우니에서는 영주권자와 유효한 근무허가증을 가진 조경업자들도 단속 대상이 됐습니다.
단속 과정에서 요원이 촬영하던 주민들을 향해 최루탄 용기를 겨누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다우니 시의원은 시가 사전 통보를 받지 못했으며 지역 경찰은 단속에 협력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단속은 미니애폴리스 총격 사건 이후 전국적인 항의 시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단속 상황을 기록하고 피해자 정보를 수집해 가족에게 전달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