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체포 작전 중 총격이 발생하자 시위대가 FBI 차량을 파괴하고 연방 기밀문서까지 탈취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미니애폴리스 북부에서 ICE 요원이 베네수엘라 남성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다리에 총격을 가한 사건을 계기로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시위대는 무표지 FBI 차량 두 대를 파괴하고 연방 문서를 훔쳤으며, 이와 관련해 한 명이 체포됐습니다.
FBI 국장 카시 파텔은 체포된 용의자가 라틴 킹스 갱단원으로 폭력 범죄 전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텔 국장은 추가 체포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시위는 수요일 밤 ICE 요원이 삽이나 빗자루로 공격받는 상황에서 총을 쏜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수십 명의 시위자들이 차량 창문을 깨고 트렁크의 잠긴 상자를 뜯어내 문서를 빼냈습니다.
한 여성 시위자는 WCCO와의 인터뷰에서 훔친 문서가 미 마샬 서비스 문서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체포자 추적 방법, 건물 접근법, 보상금 정보가 담겨 있다며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경찰은 최루가스와 페퍼볼을 사용해 군중을 해산시켰습니다. 그래피티로 범벅된 SUV는 견인됐습니다.
FBI는 차량 파괴와 문서 도난 용의자 체포 및 재산 반환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대 10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연방 시설을 둘러싼 긴장을 높이고 추가 폭력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미네소타 당국은 시위자 정보 수집 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