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이민 단속 중 세 자녀 어머니가 연방 요원 총격으로 숨지면서 공권력 남용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의 총격으로 세 자녀의 어머니 르네 니콜 굿이 사망한 사건이 공권력 남용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7일 대규모 이민 단속 작전 중 약 2천 명의 연방 요원이 투입됐습니다. 굿의 차량이 움직이자 요원 조나단 로스가 정당방위라며 실탄을 발사했습니다.
국토안보부 장관 크리스티 놈은 이를 희생자가 자초한 비극으로 규정하며 요원들을 옹호했습니다. J.D. 밴스 부통령도 적극 지지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으로 무차별 단속이 강화된 맥락에서 발생했습니다. 영장 없는 검문과 인종 프로파일링 논란이 반복돼 왔습니다.
미니애폴리스 시장 제이콥 프레이와 주지사 팀 월즈는 과잉 대응을 비판하며 작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ACLU는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유권자 53%가 총격을 부당하다고 답했습니다. 놈 장관 직무에 61%가 불만을 보였습니다.
법무부는 ICE 요원 수사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미네소타 주 법무장관은 인종 프로파일링과 헌법 침해로 국토안보부를 고소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이민자와 소수계 공동체에 공포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발포 기준 재검토와 투명한 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