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토런스 인근 노만디 애비뉴의 한 소규모 오토바디샵에서 16일 밤 화재가 발생했으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30분가량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16일 오후 10시 26분경(현지시간) 911에 “노만디 애비뉴 19606번지에서 건물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소방대가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작은 오토바디샵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진압 작전에 들어갔다.
소방당국은 약 10분 뒤 추가 장비와 인력을 요청해 대응을 확대했으며, 10시 53분경 화세를 ‘노크다운’ 상태로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후 추가 자원은 필요하지 않다는 판단이 내려졌고, 주변 상가와 인근 건물로의 연소 확산도 차단됐다.
현재까지 사망이나 중상을 포함한 인명 피해 보고는 없으며, 소방과 관련 기관은 전기 결함 여부 등 정확한 발화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