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체’로 불리는 체 목사의 7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17일 토요일, 패사디나 앰배서더 오디토리엄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Celebrating 70 Years of Papa Ché — Family First’를 주제로, 신앙과 가족, 그리고 평생의 섬김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 예배를 시작으로 공식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가브리엘 안의 환영 인사와 함께 빌 존슨 목사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 깊은 울림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후 가족과 공동체가 함께하는 순서로 마마 수와 안 가족의 회고, 생일 축하 시간이 이어졌고, 체 목사는 감사 인사와 기도를 통해 참석자들과 마음을 나눴습니다.
정오 이후에는 야외에서 친교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생일 케이크와 다과를 나누며 자유롭게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사전 등록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오찬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가수 게일 버드의 공연과 함께 체 목사의 사역 여정과 ‘섬김’과 ‘가족 우선’의 가치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패밀리 퍼스트’ 비전도 공식적으로 소개됐습니다.

행사 주최 측은 “이번 기념행사는 한 사람의 생일을 넘어, 공동체가 함께 감사하고 미래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며 “참석해 준 모든 이들의 존재 자체가 큰 격려와 선물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체 목사 70주년 생일 기념행사는 신앙과 가족,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따뜻한 감동 속에 마무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