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총격 사건이 연이어 터지며 반대 시위와 극우 집단 충돌로 주방위군까지 동원되는 사태로 번졌습니다.
미니애폴리스에서 반ICE 시위대와 극우 세력이 격렬하게 충돌하면서 주방위군이 동원됐습니다.
르네 니콜 굿 미국인 여성이 지난 7일 ICE 요원 총격으로 사망한 데 이어, 15일에는 베네수엘라 불법체류자 체포 과정에서 또 다른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불법체류자는 도주 중 저항했고, 주민 두 명이 합세해 요원을 공격하자 요원이 방어 발포해 다리에 총상을 입혔습니다.
이에 수백 명의 시위대가 모여 경찰과 ICE 요원에게 눈덩이와 폭죽을 던지며 충돌했고, 당국은 최루가스와 섬광탄으로 대응했습니다.
토요일에는 제이크 랭 등 극우 집단이 선거 부정 반대 시위를 벌였으나 시위대에 쫓겨 도주했습니다.
팀 월즈 주지사 지시로 주방위군이 대기 중이며 법 집행 지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월즈 주지사와 프레이 시장이 ICE 업무 방해 공모 혐의로 수사 중이며, 주지사는 이를 정치적 보복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공공 안전에 대한 위협이 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