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대표 쇼핑몰 시티센터 온 식스스 몰이 5천만 달러 대출 상환 실패로 워크아웃에 들어가며 상권 전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LA 한인타운 대표 쇼핑몰 시티센터 온 식스스의 5천100만 달러 대출이 디폴트에 빠졌습니다. 일명 H마트 몰로 불리는 이 쇼핑몰은 만기 상환에 실패했습니다.
제미슨 프로퍼티 계열이 소유한 이 3층 규모 몰은 H마트가 메인 앵커 테넌트로 1층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2층과 3층 리테일 공간은 절반 이상이 공실 상태입니다.
지난해 12월 대출 만기가 도래한 후 스페셜 서빙 단계로 이관됐습니다. 현재 채권자와 워크아웃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한인타운 6가에 위치한 이 상권 랜드마크는 공실 확대와 고금리 여파로 임대 수익이 약화됐습니다.
제미슨은 한인타운 내 다수 오피스와 상가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대형 랜드로드입니다. 최근 여러 빌딩 대출이 잇따라 부실화하며 재무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H마트 같은 강한 앵커 테넌트가 버티고 있어도, 위층 리테일이 장기간 비어 있으면 전체 자산 가치와 재융자 여건이 흔들리기 쉽다”며, “전국적인 쇼핑몰 퇴조 흐름 속에서 한인타운 상권이 어떤 해법을 찾을지 주목된다”고 지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