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억만장자 카루소가 시장 재도전을 포기했습니다.
억만장자 사업가 릭 카루소가 2022년 LA시장 선거 패배 후 당분간 공직 출마를 포기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카루소는 지난 16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가족과 상의 끝에 2026년 LA시장과 주지사 선거에 도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여전히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카루소는 최근 팔리세이즈 산불 복구에 적극 참여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배스 시장과 함께 레크리에이션 센터 재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자신의 부동산을 1년간 폐쇄한 후 재개관할 예정입니다.
그는 스테드패스트 LA 비영리단체를 통해 아티디나 에이튼 화재 복구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카루소는 공공봉사는 직책이 아닌 마음의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배스 시장의 재선 도전과 맞물려 LA 정치권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UCLA 전문가 제브 야로슬라브스키는 카루소의 영향력이 여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카루소의 불출마로 LA시장 선거는 배스 현직과 20여 명의 경쟁 구도가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지역 유권자들은 카루소의 대안적 리더십 부재를 아쉬워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