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달러 규모 FireAid 자선콘서트 기금 배분을 둘러싸고 연방의원과 조직위 간 진실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FireAid 자선 콘서트에서 모금한 1억 달러 기금의 배분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화당 하원의원 케빈 킬리는 연방 조사를 주도하며 일부 기금이 산불 피해자들에게 직접 전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킬리 의원은 투명성과 책임성을 요구했습니다.
반면 FireAid 조직위는 지난 9월 외부 법률 회사의 독립 감시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보고서는 기금 배분에 부정행위나 횡령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911 At Ease International은 FireAid로부터 25만 달러를 받아 산불 피해를 입은 소방관 85명에게 음악 치료와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파사디나 소방관 천유는 이 프로그램이 트라우마 극복에 도움이 됐다고 증언했습니다.
동물 보호소, 푸드뱅크, 보육 센터 등 기금을 받은 여러 비영리 단체들도 FireAid가 약속을 지켰다고 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