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도로에서 불법 오토바이 떼들이 경찰 앞에서도 거침없이 곡예를 벌이며 시민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LA 전역에서 수십 대의 불법 오토바이와 ATV가 도로를 점령하고 윌리 등 위험한 곡예 운전을 벌이는 사태가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토랜스 노스이스트 지역 아르테시아 블러버드에서는 신호등이 켜진 교차로에서도 라이더들이 차선을 가로질러 질주하며 일반 운전자들을 위협했습니다.
이런 떼주행은 LA 도심과 인근 도시 곳곳에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경찰의 무대응입니다. 현장에 경찰이 출동해도 추격이나 강제 정지는 거의 이뤄지지 않습니다.
경찰차 앞을 가로막고 곡예 운전을 해도 단속은커녕 구경만 하는 장면까지 포착되고 있습니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법은 있는데 지키는 사람은 없다는 자조 섞인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의 존재 의미를 묻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자극적인 영상이 빠르게 퍼지면서 일부 라이더들에게는 벌금과 처벌보다 조회 수가 더 큰 보상이 되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당국이 단속 강화와 처벌 수위 상향을 공언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영상만 쌓이고 단속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도로 위 난장판은 점점 더 대담해지는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