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구매자 월 할부금 1천달러 훌쩍… 구입 시 고려할 점

고가, 고금리로 신차 할부금이 치솟고 있다. 차량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쇼핑에 나서기 전부터 본인의 재정 상황을 냉정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 [로이터]

구매력 위기는 비단 주택 시장만의 문제가 아니다. 자동차 구매 시장에서도 갈수록 내 차 구입이 힘들어지고 있음을 누구나 느끼고 있다. 신차든 중고차든, 감당 가능한 수준의 월 할부금으로 차량을 마련하는 일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정보 및 평가 사이트 ‘에드먼즈’(Edmunds)에 따르면, 신차 구매자의 20% 이상이 월 할부금으로 1,000달러가 넘는 금액을 내고 있다. 차량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쇼핑에 나서기 전부터 본인의 재정 상황을 냉정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중고차 구매자 6.3% 월 할부금도$ 1천 이상

차량 유지 비용을 낮추는 방법으로 여겨졌던 중고차 구매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됐다. 중고차 가격이 급등하면서, 신차 구매에 들어가는 할부금을 내야하기 때문이다. 에드먼즈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중고차 구매자의 6.3%가 월 1,000달러 이상의 할부금을 내고 있다. 이들 중고차 구매자들은 평균 약 3만 달러의 대출을 평균 70개월에 달하는 상환 기간을 적용해 차량을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다수 미국인에게 자동차는 사치품이 아니라 생계 수단이다. 출퇴근, 자녀 통학, 사업용 등 일상 생활에 필수적인 존재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여러 조사에 따르면 신차든 중고차든 상관없이 자동차 구매로 많은 사람들이 더 깊은 ‘부채 수렁’에 빠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평균 월 할부금은 신차가 772달러, 중고차가 570달러로 역대 최고치였다. 같은 기간 신차와 중고차에 적용된 이자율은 각각 6.7%, 10.6%에 달했다.

에드먼즈의 소비자 인사이트 조셉 윤 애널리스트는 “차량 가격이 이례적으로 높은 상황에 2007~2008년 이후 처음 나타난 고 이자율 상황까지 겹치면서, 차량 구입 및 유지 비용이 전례 없이 높은 수준”이라고 현재 자동차 구매 시장 상황을 전했다.

■ 총 유지 비용은?

일부 자동차 딜러들이 구매자를 상대할 때 높은 이자율과 길어진 대출 기간보다 월 할부금에만 신경 쓰도록 유도하는 판매 전략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동차 구매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월 할부금이 아니라 대출 기간 동안 지불하게 될 총 이자 금액이다. 이 돈을 자신의 은퇴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총 이자 금액을 확인하지 않을 수 없다.

신차 구매에 적용되는 보험료가 일반적으로 더 높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차량 가격이 높을수록 내야 할 판매세도 그만큼 늘어난다는 점 역시 염두에 둬야 한다. 에드먼즈가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하는 차량 구매 계산기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 정확한 구매 및 유지 비용을 가늠할 수 있다. www.edmunds.com/calculators/affordability.html

■ 감당 가능한 월 예산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임대료 등 주거비가 가정에서 가장 큰 지출 항목으로, 자동차 관련 비용을 크게 웃돌았다. 그러나 이제는 많은 가정에서 두 비용이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됐다. 만약 매달 내는 자동차 할부금이 임대료나 모기지 대출 페이먼트 금액과 비슷한 수준이라면, 자동차 유지 비용이 재정적으로 과도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

건전한 가계 재정 균형을 유지하려면 월 자동차 할부금은 세후 소득의 10~15% 이내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동차 가격 평가 플랫폼 켈리 블루북은 자동차 대출 상환액과 보험료, 유류비, 유지 및 보수 비용을 모두 포함한 총 자동차 유지비가 월 세후 소득의 20%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감당 가능한 대출 기간은?

중산층 가정도 1,000달러가 넘는 자동차 할부금을 내야 한다고 들으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것도 고급 차량이 아닌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차량이라는 사실이 더욱 놀랍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자동차 대출 만기는 4~5년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자동차 가격 상승과 이자율 급등에 따른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근 구매자들은 대출 기간을 7년 이상으로 늘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머지않아 10년 만기 자동차 대출까지 등장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자동차 대출 할부금이 높을 수록, 다른 필수 저축 목표 및 생활비 마련 계획에 차질을 받을 가능성도 커진다. 따라서 대출 기간은 가능한 한 짧게 설정해야 하며, 단지 자동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에 딜러가 제시하는 장기 대출 상담을 무심코 받아들이는 행위도 피해야 한다. 자동차 시장 전문가들에 따르면 6년 대출 기간도 이미 과도한 기간으로, 이 기간을 더 연장해야 구매가 가능하면 해당 차량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일 가능성이 크다.

■ ‘카 푸어’로 전락하지 않을까?

자동차 대출을 보유한 소비자 중 차량 가치보다 더 많은 빚을 지고 있는 이른바 ‘깡통 차량’(Negative Equity) 상태에 놓인 경우가 늘고 있다. 현재 타는 차를 팔아도 남은 대출을 갚을 수 없기 때문에 추가 현금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다.

에드먼즈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신차 구매 시 기존 차량을 ‘매각’(트레이드인)한 사례 가운데 28.1%가 깡통 차량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이 같은 마이너스 자산 평균 금액은 6,905달러로 역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들 깡통 차량 보유자 가운데 24.7%는 1만 달러 이상, 8.3%는 1만5,000달러 이상을 차량 가치보다 더 많은 대출액을 안고 있었다.

현재 타는 차를 팔고 새 차를 구매할 때 마이너스 자산을 상환할 현금이 없는 경우, 그 금액을 새 차 구매 대출에 그대로 얹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이 같은 관행으로 인해 일부 구매자들의 월 자동차 할부금이 1,000달러를 훌쩍 넘고 있다. 에드먼즈의 윤 애널리스트는 “이미 차량을 보유한 상태에서 어떤 이유로든 새 차를 알아보고 있다면, 현재 대출이 차량 가치보다 높은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지금 차 더 탈 수 없을까?

지금 타는 차가 고장이 나 정비소에 맡기면서 받은 수리 견적을 듣고 절망감을 느끼는 경우는 흔하다. 새 차 또는 중고차 시세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수리비가 자동차 구매 비용보다 더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새 차를 사는 게 낫지 않을까’란 고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자동차 시장 전문가들에 따르면 2,000달러짜리 변속기 수리가 총 이자 비용을 고려한, 3만 달러짜리 중고차를 대출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다. 다만 차량이 안전하지 않거나 잦은 고장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교체가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딜러를 찾기 전에 현재 타는 차의 정확한 가치를 타 딜러나 전문가로부터 평가받는 것이 중요하다.

■ ‘필요’인가, ‘욕심’인가?

새 차를 사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같은 안전 사양을 갖춘 2만5,000달러짜리 중고 세단으로 충분한데, 정말 6만 달러짜리 SUV가 필요한가? 드물게 가구를 옮길 때를 대비해 3열 좌석이나 넓은 적재 공간이 꼭 필요한가? 최근 자동차 구매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지만 개인이 통제할 수 있는 요소도 많다. 필요와 욕심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계산한다면, 새 차 구매가 앞으로 장기간 가계 재정을 짓누르는 비용 부담이 되는 일은 피할 수 있다.

0
0

TOP 10 NEWS TODAY

오늘 가장 많이 본 뉴스

LATEST TODAY NEWS

오늘의 최신 뉴스

시니어 생활

오피니언 Hot Poll

청취자가 참여하는 뉴스, 당신의 선택은?

타운뉴스

최신 뉴스

“할리우드는 망했다”…중국 인공지능으로 만든 영상에 멘붕 상태 [지금이뉴스]

틱톡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의 인공지능(AI) 동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0'의 등장에 충격받은 할리우드가 성명을 내고 법적 절차를 예고하는 등 강하게 ...

[사건 플러스] 고작 ‘깨진 타일’ 때문에… 피자가게 점주의 잔혹한 계획 살인

"살려주세요… 칼에… 찔렸어요." 지난해 9월 3일 오전 10시 57분, 경찰에 다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평일 대낮에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는 ...

성큼 다가 온 AI시대…“분배의 틀 다시 만들고 새로운 규범 정해야”

“인공지능(AI) 시대가 되면 우리는 부의 분배를 어떻게 해야 할까.” AI의 확산이 빨라지고 휴머노이드의 상용화 가능성도 높아지는 등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를 ...

美 대표 위스키와 콜라의 조합…‘잭다니엘&코카-콜라 제로슈가’를 먹어봤다 [신상 언박싱]

코카-콜라음료㈜가 미국을 대표하는 위스키 브랜드 잭다니엘(Jack Daniel’s)과 세계 1위 음료 브랜드 코카-콜라를 최적의 레시피로 조합한 즉석음료(RTD) ‘잭다니엘 & 코카-콜라 제로슈가’를 만들었다 ...

자율주행 택시에 처음 탔던 날 — 낯선 미래를 받아들이는 순간들

[이지효 교수의 한국사람 사는 이야기] 처음 자율주행 택시에 탔던 날을 기억합니다. 막상 ‘운전자가 없는 차’ 앞에 서니 묘한 긴장감이 올라왔고, ...

“엡스타인 그림자에도 물러서지 않는다”… 케이시 와서먼, 에이전시 매각 뒤에도 ‘LA올림픽 사수’

제프리 엡스타인 연루 의혹으로 파문이 커지고 있는 미국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재벌 케이시 와서먼이 결국 자신의 에이전시 매각을 결정했습니다. 최근 연방 법무부가 ...

LA 민주사회주의자들, ‘주택 탈상품화’ 계획이란?

로스앤젤레스 진보 진영과 민주사회주의자들(DSA-LA)이 추진하는 주택 정책 구상이, 보수진영으로부터 “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한 사회주의적 주택 몰수 계획”이라는 거센 비판을 받고 ...

“정치쇼는 강하지만 실무는 빵점”… 뉴욕 초짜 시장 맘다니, 한파 대응 논란

뉴욕시의 첫 무슬림 시장으로 주목받은 조흐란 맘다니 시장이 취임 한 달 만에 혹한 대응 부실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지난 2주간 이어진 ...

“이제야 엡스타인과 손절? 정치인들의 ‘면피용 도덕성 쇼’”

한때 제프리 엡스타인과 그의 측근들로부터 정치 후원금을 받는 데 주저가 없던 미국 정치인들이, 엡스타인 관련 문건이 추가로 공개되고 여론이 들끓자 ...

[속보]이란 지지 ‘글로벌 행동의 날’…수천 명, LA 다운타운 뒤덮어..

2월 14일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서 이란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웨스트 2번가 519번지 일대에는 수천 명으로 추산되는 ...

LA 시장실, 팔리세이즈·라크먼 화재 ‘입막음 논란’…선거 앞두고 신뢰도 직격탄?

시장 선거를 앞두고 로스앤젤레스 팔리세이즈와 라크먼 화재를 둘러싼 카렌 배스 시장실의 소방국 언론 대응 개입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 ...

불법거리 점령 중 총격…LA 도심서 남성 목·턱 맞고 중상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불법 스트리트 테이크오버(거리 점령) 현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오늘 새벽 1시 15분쯤 18번가와 메인 ...

“트럼프는 떠날 것” 유럽 가서 일격 날린 美 대권 잠룡 [지금이뉴스]

차기 미국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미 정치 매체 ...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에서 피겨 코치 총격 살해…가석방 중 도주범의 잔혹 범행

28살 피겨 스케이팅 코치, 샘 라인한 씨가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에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용의자는 키스 브라운, 1급 살인과 무장강도 등 여러 중범죄 혐의로 ...

‘몰아서 자기’는 오히려 ‘독’… “평소보다 2시간만 늦게 일어나세요”

연휴는 몰아 잘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무작정 늘린 잠은 오히려 피로 불러와 기상 시간 2시간 넘게 늦추진 말아야 오랜만에 ...

쇼트트랙 황대헌, 올림픽 1,500m 은메달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황대헌(27·강원도청)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대헌은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

“대학 교제 읽기 힘드네”… 입학 전 체계적 읽기 습관 들여야

소설 한권 완독으로 독서 체력 자신에게 맞는 독서 환경 찾기 시간표에 독서 일정 포함하기 전략과 목적을 갖고 읽기 대학 입학 ...

‘주방·욕실’ 리모델링 해볼까?… 올해 뜨고 지는 디자인

‘우드 톤’ 등 자연적 색감↑ 넓은 워크인 샤워 룸↑ ‘올 화이트’ 인테리어↓ 빽빽한 상부 캐비닛↓ 최근 모기지 이자율이 3년만에 최저 ...

정은채♥김충재, 공개 열애 3년차에 럽스타그램..박수에 하트로 애정

배우 정은채와 미술작가 김충재가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자랑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김충재는 개인 SNS에 "글로벌 아트워크 프로젝트의 작가로 선정되어 이번 프로젝트를 ...

‘챗GPT 저격’ 수퍼볼 광고한 클로드, 이용자 11% 급증

챗GPT의 광고 도입을 풍자하는 광고를 내보낸 앤트로픽의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 이용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시간 14일 미 CNBC와 IT 전문매체 ...

띠별로 보는 주간 운세 2월 10일 – 2월 23일 [지윤 철학원]

쥐띠 이정표를 찾도록 운수: 살아가는 데에 길이 많지만 수많은 길 중에서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은 오직 한 길뿐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

컬버시티 웨스트필드 몰 외부서 총격… 남성 1명 사망, 용의자 도주

13일 금요일 저녁,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컬버시티에 위치한 웨스트필드 몰 외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숨졌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총격은 오후 ...

차준환 한국 역사 쓴 날… ‘부모 잃은 비극’ 피겨 스타, 감동의 올림픽 데뷔전 “어머니, 아버지 위한 무대였다” [밀라노 올림픽]

하늘로 떠난 부모님과 약속을 끝내 지켰다. 비행기 참사로 부모이자 스승을 한꺼번에 잃었던 막심 나우모프(25·미국)가 생애 마지막 올림픽 무대를 미소와 함께 ...

‘한국 아시안컵 완패’ 악몽 주역, 이강인의 PSG까지 무너뜨렸다… ‘리그 우승 실패 위기’ 비상

이강인(25)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망(PSG)의 우승 경쟁에 비상이 걸렸다. 원정에서 뼈아픈 완패를 당하며 크게 미끄러졌다. PSG는 14일(한국시간) 프랑스 렌의 로아존 파르크에서 ...

1181일 걸렸다.. “116억 횡령” 박수홍 친형 최종 결론은?

2022년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1심 첫 공판 이후 1181일 만에 나오게 될 진짜 최종 결론이다. 방송인 박수홍 친형 부부의 횡령 ...

“아미 사랑 얼마나 큰지..” 방탄소년단, 한국 아티스트 최초 15개 국가·지역 패션지 커버 동시 장식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15개 국가/지역 패션지 커버를 장식하며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패션 잡지 GQ ...

56억 잃고도 다시 투자..조영구 “내 인생 올인” 충격 고백

주식 투자와 사기로 56억원을 잃었던 방송인 조영구가 파크골프 사업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조영구는 14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공개된 '필승! 그리 ...

[한국정가] 차기 권력 삼국지…정청래·김민석·조국 향배는?

최근 범여권에서 불거진 합당 내홍의 본질을 두고, 차기 권력을 둘러싼 이른바 ‘넥스트 이재명’ 경쟁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적지 않습니다. 현시점 여권의 ...

미국서 홍역 급증…백신 접종률 하락 속 ‘청정국 지위’ 위협

“이러다 후진국 될라”…접촉만 해도 90% 감염, 33년 만에 최악 맞은 미국 후진국형 감염병으로 여겨지던 홍역이 미국에서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나며 ...

벽. 잠들지 않은 자들은 무덤에 있다 [김준철 시인의 시가 있는 radioseoul1650.com]

밤이었다 아니, 그건 새벽으로 가는 긴 터널이었다 그 안에는 죽음을 찾는 나비들의 비명이 있고, 터널 벽으로는 비가 내린다 터널에는 사람들이 ...

경제 • IT

칼럼 • 오피니언

국제

한국

LIFESTYLE

K-NOW

K-NEWS

K-B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