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에서 ICE 폐지 찬성이 반대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46%가 ICE 폐지를 지지했습니다. 이는 작년 9월 19% 찬성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런 변화는 1월 7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ICE 요원이 세 자녀를 둔 37세 여성을 차량 안에서 총격해 숨지게 한 사건이었습니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민 단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하루 3천 건의 체포 할당량을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민 정책에 대한 지지율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49%에서 현재 38%로 급락했습니다.
미국인 52%는 ICE 조치가 지역사회를 덜 안전하게 만든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ICE는 4개월 만에 인력을 1만 명에서 2만 2천 명으로 늘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순증가는 5천 368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 기간도 5개월에서 6개월이던 것을 6주에서 8주로 단축했습니다. 이 때문에 요원들의 준비 태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