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LA 카운티의 윌로브룩에서 21일 오전 국경순찰대의 이민 단속 작전 중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연방 요원들이 도주 차량을 추격하던 중 추돌 사고가 일어났고, 용의자 제압 과정에서 발포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현장에는 순찰차와 구급차가 출동했습니다. 주민 수십 명이 거리로 나와 확성기와 피켓을 들고 이민 단속에 항의했습니다. 시위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학교와 주택가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활동가들은 흑인과 라틴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과도한 단속이 진행되고 있다며 경위 공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 기조 속에서 연방 요원과 지역사회 간 긴장이 고조되는 전국적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인권단체와 이민자 옹호 단체들은 국토안보부와 국경순찰대에 발포 기준 명확화와 독립적인 조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