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소수당 원내대표 하킴 제프리스가 토요일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에게 민주당이 정부 예산안 신속처리를 돕지 않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이로 인해 의장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서 토요일 새벽에 시작된 부분적 정부 셧다운이 연장되게 됐습니다.
제프리스의 이번 조치는 상원 소수당 원내대표 척 슈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협상한 합의에 대한 모험수로 보입니다.
하원 공화당은 박빙의 과반수로 정규 절차를 통해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제프리스의 결정은 상원이 금요일 밤 자정 마감 시한 불과 몇 시간 전에 71대 29의 표결로 1조 2천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을 통과시킨 직후 나왔습니다.
이 예산안은 9월까지 연방정부 대부분의 예산을 지원하면서도, 국토안보부에는 단 2주치 예산만 배정했습니다.
이는 이민세관단속국 아이씨이에 대한 제한 조치를 협상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