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에 도움되는 AP… 학교에서 제공 안 한다면?

미국 대학. 기사내용과 무관[로이터]

온라인 수업·사설 준비 과정
‘아너스·이중등록’ 대안과목

감당 가능한 과목만 수강
비슷한 과목 중복 피해야

 

‘AP’(Advanced Placement) 과목은 고등학생들에게 대학 수준의 높은 학업 성취도를 입증하고 대학 학점을 미리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모든 고등학교가 AP 과목을 개설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비영리교육기관 칼리지보드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24~2025학년도 기준 공립 고등학교 재학생의 약 80%가 AP 과목 5개 이상을 개설한 학교에 재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AP 과목이 5개 이상 개설된 학교에 다니는 비율은 아메리카 원주민 학생 49%, 아시아계 학생 93%, 히스패닉 학생 82%, 백인 학생 76%, 흑인 학생 75% 등으로 인종별로 큰 차이가 나타났다. 대학 입시 전문가들은 “‘종합 평가’(Holistic Review) 관점에서 보면, AP 과목 수강은 학생이 높은 학업 성취도를 나타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지만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라고 조언한다. 재학중인 학교가 AP과목을 개설하지 않을 경우 학생들이 취할 수 있는 대안을 알아본다.

■ 온라인 수업·사설 준비 과정

대학 입시 전문가들은 AP 과목을 수강할 수 없는 경우,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제공되는 과목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수업을 최소 한 과목 이상 선택해 수강할 것을 권장한다. 이 밖에도 온라인 AP 수업에 등록하거나, AP 과목을 학교에서 듣지 않더라도 AP 시험에 직접 응시하는 방식으로도 AP 학점 취득을 시도할 수 있다.

■ 온라인 AP 수업

앨라배마, 플로리다, 버지니아 등 일부 주에서는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온라인 AP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재학 중인 학교에 AP 과목이 개설되어 있지 않더라도, 학업 의지가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급 수준의 교과 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온라인 AP 수업을 선택할 경우 추가적인 절차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재학 중인 학교로부터 수강 승인을 받아야 하며, AP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지역 시험 장소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 지 등도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AP 과목 수강이 적절한 선택인지 판단하려면 학교 카운슬러와 충분히 상담할 것이 권장된다.

■ 사설 AP 시험 준비 과정

AP 시험 준비는 반드시 학교 수업을 통해서만 이뤄질 필요는 없다. ‘카플란’(Kaplan), ‘프린스턴리뷰’(Princeton Review) 등 여러 사설 교육 업체들도 AP 시험 준비 온라인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수업 방식은 온라인 실시간 수업 또는 자기 주도형 등으로 나뉘며, 수강료는 425달러에서 1,000달러 이상까지로 다양하다.

■ AP 시험 독학 준비

칼리지보드 등 비영리 교육 기관들도 무료로 시험 준비 자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비용 부담 없이 독학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 그러나 독학 방법이 우선적인 선택이 돼서는 안 된다고 조언하는 교육 전문가도 많다.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에서 원하는 AP 과목을 듣지 못할 경우, AP 시험 응시를 위해 해당 과목을 개설한 다른 학교를 통해 별도로 등록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한 편이다. 현재 학교 수업에서 충분한 도전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다른 학교에서 AP 수업을 듣는 것이 권장되지 않는다.

■ AP 대안 과목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AP수업이나 ‘IB 디플로마’(International Baccalaureate Diploma) 과정이 제공되지 않는 경우, 학교 내 ‘아너스’(Honors) 과목이나 인근 커뮤니티 칼리지를 통한 ‘이중 등록’(Dual Enrollment) 등 대체 가능한 심화 과정 수강을 고려할 수 있다.

이들 대안 과목 수강을 통해서도 학생이 정규 고교 교육과정을 넘어 높은 수준의 학업 과정에 도전했다는 점을 대학 입학사정관에게 충분히 보여줄 수 있다. 또, 이들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는 점 자체만으로도 학생들이 높은 수준의 학업 경험을 쌓았고, 다른 학생들이 도전하지 않는 추가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는 긍정적인 지표로 평가된다.

■ 아너스 과목

핵심 과목 영역에서 아너스 과목을 수강하는 것은 학생이 다음 단계의 학업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대학 입학사정관에게 보여주는 신호다. 중요한 것은 학생이 학업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장 도전적인 시간표를 구성하는 것이다. 학교가 제공하는 AP 과목 수가 제한돼 있다면, 그 범위 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과목을 수강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 이중 등록

이중 등록 프로그램은 대학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교가 커뮤니티 칼리지나 4년제 대학과 협약을 맺어 운영되며, 등록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따라 지역 대학 캠퍼스나 고등학교 또는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다.

이중 등록 프로그램은 AP 과정처럼 1회성 시험이 아니라, 전반적인 대학 수준의 학업 경험에 초점을 둔다. 대학 입학 사정관들은 이중 등록 프로그램 수강 기록을 통해 지원 학생이 학문적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는 지를 유의해서 살핀다.

대학 지원자를 검토할 때 종합 평가 방식을 사용하는 대학들은 이중 등록 프로그램을 AP 과목과 유사한 수준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커뮤니티 칼리지 수업은 실제 대학 수업이고, AP는 고교 단계의 심화 수업으로 둘 다 일반적인 고교 교육과정보다 한 단계 높은 학업이라는 점에서 동일한 맥락으로 평가된다.

■ 대학 학점 사전 취득

AP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 대학 진학 시 해당 과목 점수를 정식 학점으로 인정해 준다. 대학에서 수강해야 할 과목 수를 줄여 등록금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일반적으로 AP 시험에서 5점 만점 중 최소 3점 이상을 받아야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일부 명문대의 경우 4점 이상을 요구하기도 한다. AP 학점을 인정하지 않는 학교도 있기 때문에 대학별 AP 학점 인정 정책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대학 강의 미리 적응

AP 수업을 통해 대학 수준 학습 방식에 미리 적응할 수 있다. 노트 필기법, 학습 습관, 비판적 사고력이 대학 수준 학업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공부 능력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AP 과목 수강을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한 흥미를 확인하고 향후 학문적 진로를 계획하는 경우가 많다.

■ 감당 가능한 과목만

AP 수업을 무리하게 많이 수강하면 오히려 학업 성과와 삶의 균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반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면, 강점을 보인 과목의 AP 과정을 도전해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AP 과목 수가 아니라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다. AP 수업 수강 전 반드시 교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자신의 학습 능력과 한계를 솔직히 설명해야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 비슷한 과목은 피해야

AP 과목 중 일부는 이미 이수한 비슷한 수준의 고난도 과목인 경우도 있다. 전 학기에 아너스 또는 이중등록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학 수업에서 A 학점을 받은 학생이 다음 학기에 AP 미시경제학을 수강하는 경우가 그 예다.

경제학 기본 지식이 있기 때문에 AP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가능성은 높지만, 중복 수강으로 평가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비슷한 수준의 동일 과목을 반복 수강하는 것은 도전 의지가 부족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 대학 학점 정책 미리 확인

모든 경우에 AP 과목이 최선의 선택은 아닐 수 있다. 일부 대학들은 IB 과목이나 이중등록 과목에 대해 더 많은 학점을 부여하기도 한다. 대학마다 학점 인정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할 대학들의 공식 학점 인정 정책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로 하는 대학이 AP보다 IB 또는 이중등록 과목에 더 많은 학점을 부여한다면, AP 대신 그 대안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대학 졸업을 앞당기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더 효과적이다.

<준 최 객원 기자>

 

 

0
0

TOP 10 NEWS TODAY

오늘 가장 많이 본 뉴스

LATEST TODAY NEWS

오늘의 최신 뉴스

시니어 생활

오피니언 Hot Poll

청취자가 참여하는 뉴스, 당신의 선택은?

타운뉴스

최신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1년 만에 찾은 父 유해, 실수로 치부할 수 없는 크기”

김유진 유가족協 대표 "국가는 어디 있었나" "주말에 유가족이 뒤져 보던 중 발견" 분통 철저한 유해 수습·성역 없는 진상 규명 촉구 ...

‘케데헌’, 골든글로브 이어 오스카도 품었다… 장편 애니상·주제가상 2관왕 [아카데미 시상식 특집보도]

매기 강 감독 "이 상을 한국과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 이재 "어릴 땐 K팝 좋아한다고 놀림 받았는데 이젠 자랑스러워" '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습니다. 걸그룹이 악령 보이그룹과 싸운다는 독특한 설정의 이 작품은 지난해 ...

“한국과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케데헌’ 미국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매기 강 감독 "한국과 전 세계 한국인을 위한 것" 소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오스카 트로피를 차지했다.'케데헌'은 15일(현지시간) ...

남가주 이번 주 ‘역대급 3월 폭염’ 온다 … 일부 지역 103도까지 치솟는다

남가주 지역에 3월 기준 매우 이례적인 폭염이 예보되면서 주민들에게 각별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폭염이 화요일부터 시작해 일부 지역에서는 ...

트럼프 “미중 정상회담 연기할 수도”…호르무즈 협조 압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15일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한 중국의 협조를 거듭 압박하며 이달 말이나 내달 초로 예정된 미중 ...

[속보] 원·달러 환율, 7.1원 오른 1501원 개장 …”금융위기 이후 처음”

2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16일 상승 출발하며 5,5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0.74% 오른 5,528.85에 ...

[속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애니메이션상,주제가상…오스카 2관왕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사운드트랙(OST) 수록곡 ‘골든(Golden)’이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

‘벌집 구조’ 캡슐호텔 화재에 1명 의식불명… 객실에 스프링클러 없었다

캡슐호텔서 화재, 외국인 10명 부상 1인 침대 밀집한 구조…복도 비좁아 화재 시 대형 참사…안전 시설 미비 서울 중구 소공동에 있는 ...

‘고우림♥’ 김연아, 애달픈 고백 “날 사랑해줘”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가 절절한 마음을 고백했다. 최근 김연아는 자신의 SNS에 "나만 신난 강아지, 고양이와의 촬영. 날 사랑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

“트럼프-‘민주 잠룡’ 뉴섬, 캘리포니아 송유관 갈등”…이란전쟁 ‘불똥’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널뛰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 연안 송유관이 트럼프 행정부와 개빈 뉴섬 주지사가 이끄는 캘리포니아 주 ...

김종국, 신혼 6개월 만에 건강 적신호.. “생전 들어보지 못한 병” 충격 고백

방송인 김종국이 예상치 못한 건강 적신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15일(한국시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활력충전도 스피드인가 봄' 레이스가 펼쳐진 ...

이소라, 우울감+건강 이상 고백.. “100kg에 혈압 190까지”

가수 이소라가 과거 느낀 우울감과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15일(한국시간) 정재형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독기가 쌓일 대로 쌓였어. 그만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

‘월드컵 최종 엔트리 윤곽 드러난다’ 홍명보호 사실상 ‘마지막 평가전’ 명단 발표 예정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 중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3월 평가전 명단이 발표된다.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이 될 가능성이 커 ...

‘유효슈팅 0’ 손흥민 사라졌다, ‘7경기 필드골 無(무)’ 급격한 골 가뭄… ‘대위기’ 공격수 자리마저 내줬다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시즌 초반 지독한 필드골 침묵에 빠졌다. 소속팀은 개막 4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지만, 정작 에이스 손흥민의 파괴력은 지난 ...

중동 일촉즉발…이란 “미국과 대화 없다” 속 트럼프 “휴전 불가”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무력 충돌이 고조되면서 중동 지역의 전면전 가능성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이란의 아바스 아락치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15일 CBS 페이스 더 ...

‘토마토(토하고 마시고 토하는) 음주습관’, 이 질병을 부른다

반복된 위산 역류, 식도 궤양·식도협착 유발 과도한 음주는 역류성 식도염(위식도 역류질환)으로 이어지고 식도 궤양, 식도협착 등 여러 합병증을 초래할 수 ...

‘안현수 넘었다’ 김윤지 무려 메달 5개째, 한국 올림픽·패럴림픽 단일 대회 ‘최다 메달’ 대기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이탈리아) 동계패럴림픽에 나선 김윤지(20·BDH파라스)가 이번 대회에서만 무려 5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패럴림픽은 물론 올림픽을 포함해도 한국 선수 단일 대회 최다 ...

‘센세이셔널’ BBC도 놀랐다, 이래도 홍명보호 승선 못 할까… ‘역대급 반전’ 영웅 등극한 한국 최고 날개 “운명 뒤바뀌었다”

유력지 'BBC'마저 홀렸다. 완벽하게 부활한 양현준(24)의 극적인 반전 스토리가 유럽 현지에서도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BBC' 스코틀랜드판의 15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

BTS 광화문 공연, 스타디움 된다..경찰 6500명 투입·옥상 출입 통제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광화문 공연에 26만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이 행사 당일 ...

하이브, 민희진과 화해할 생각 없다..풋옵션 강제집행 ‘취소’ 신청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에 256억원 풋옵션을 포기할 테니 모든 소송을 멈추자고 제안했지만 하이브는 사실상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듯하다. 스타뉴스 ...

미 에너지부 장관 “이란과의 전쟁 몇 주 안에 끝날 것”

미국 트럼프 정부 에너지 장관이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앞으로 몇 주 안에 끝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

“잇몸 붓고 양치하다 피 조금 났을 뿐인데”…알고보니 대장암 위험신호?

양치할 때 피가 나거나 입 냄새가 지속되는 등 구강 변화가 단순한 치과 문제를 넘어 대장암 위험과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

[한국선거] 서울시장 오세훈 변수 커지고…대구선 ‘김부겸 나올까’ 촉각

■지선 핵심지역 여야 희비 서울, 與 예비경선후보 5명 확정 국힘은 吳 염두…후보 추가 모집 경기, 현역 김동연 등 물밑경쟁 대구, ...

[관심뉴스] 미 국립공원 입장 시 ‘시민권’ 여부 묻는다… 외국인 방문객 추가 요금 부과

미국 일부 국립공원에서 올해부터 방문객에게 미국 시민권 여부를 묻는 새로운 정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외국인 방문객에게 추가 입장료를 부과하기 위한 ...

[서울서울] 차 없는 마포대교 달리고 걷고… 반려견·유모차도 함께한 ‘쉬엄쉬엄 모닝’

경쟁·기록 않고 각자 방식으로 즐겨 14일 첫선… 참여자 1만여 명 몰려 도로 통제 부실 등 운영상 문제점도 "부산에서 올라온 지 ...

AI에 내 속마음을 드러내도 될까? [AI가 바꾸는 세상]

나이가 들면서 일상에서 가장 힘든 것은 뭘까.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이다. 외출 후 돌아왔을 때 반겨주는 온기 없는 거실은 ...

‘마음 그릇’에 엄마 냄새 담아둘까… 보고 싶을 때 꺼내 맡게

"오늘도 마음 앞으로 상자가 도착했습니다. (…) 이 그릇은 마음 그릇이에요." 마음 그릇은 사람마다 다 다르게 생겼다. 좋은 모양, 나쁜 모양은 ...

‘왕과 사는 남자’ 흥행이 말하는 것들

한국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지난 6일 관객 1,000만 명을 넘었다. 12일 기준 1,221만 명이 봤다. 흥행세가 거침없어 1,500만 명 ...

환율 1,476원 ‘외환위기 이후 최고’…1,500원대 뚫리나

[앵커] 중동 사태 여파에 원-달러 평균 환율이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전쟁이 장기화해 고유가 국면이 이어질 경우, 환율이 ...

경제 • IT

칼럼 • 오피니언

국제

한국

LIFESTYLE

K-NOW

K-NEWS

K-B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