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이 정부 셧다운 종료를 위한 예산안 통과 절차적 관문을 돌파했습니다.
연방정부 일부 업무 중단 사태를 끝내기 위한 예산안이 하원에서 중요한 절차적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이로써 오늘 오후 최종 표결이 가능해졌습니다.
하원은 217대 215로 이 예산안에 대한 토론 규칙을 승인했는데, 공화당이 민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단합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수십 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오늘 오후 최종 표결에서는 이 법안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법안에는 5개 부처의 1년 예산과 함께 국토안보부에 대한 2주간의 임시 예산 연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민주당은 ICE 같은 이민 집행 기관들의 운영 방식 개혁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 문제는 현재의 예산 싸움이 끝나면 의회의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현재 하원에서는 오후 최종 표결을 앞두고 예산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시간의 토론 시간은 공화당과 민주당이 절반씩 나누어 사용하며, 예산위원회 위원장인 오클라호마주 공화당 톰 콜 의원과 코네티컷주 민주당 로사 델라우로 의원이 각각 당의 토론을 이끌고 있습니다. 최종 표결은 오후 1시 40분경에 실시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