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초고층 빌딩에서 발생한 화재가 불과 20분 만에 진화되며 긴급 대응 체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의 대표적인 초고층 빌딩인 US 뱅크 타워 70층에서 오늘 오전 화재가 발생했지만, 소방당국이 신속히 진화했습니다.
현지시각 오전 9시 26분경 633 W 5번가에 위치한 이 건물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서 소방대가 출동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70층에서 연기를 감지했다고 보고했으며, 화재 발생 약 10분 만인 오전 9시 45분경 진화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화재는 70층 내부에서 발생했으나 연소가 확대되기 전에 차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소방대 태스크포스 3이 현장에 남아 추가 피해 여부와 연기 잔존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인근 도로에 교통 통제가 실시되기도 했습니다. 사상자 발생 여부와 정확한 발화 원인, 건물 내 대피 인원 수 등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US 뱅크 타워는 72층 규모의 로스앤젤레스 대표 초고층 빌딩으로, 높이가 약 1,020피트에 달하며 오피스와 전망시설 등이 입주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