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 민주당 강세 속 보수 성향 한인들의 정치 입지가 좁아지면서 생활 이슈 중심의 새로운 전략으로 생존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유권자 구조상 민주당이 확실한 우위를 보이고 아시아계 한인 유권자들도 전반적으로 민주당 성향이 강해지면서 정치인들이 한인 보수층보다 다인종 진보 연합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입니다.
이 때문에 보수 한인들 사이에서 우리 목소리를 들어주는 정치인이 없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화당 소속 영 김 미셸 스틸 연방 하원의원들은 이민자 소상공인 엄마라는 생활 스토리를 앞세워 이념 대결 대신 생계와 치안 이슈로 승부하고 있습니다.
세금 규제 완화 소상공인 지원 지역 치안 강화 같은 메시지로 보수층뿐 아니라 중도 무당층까지 공략하는 전략입니다.
엘에이 한인타운에서도 청년 커뮤니티 단체들이 한인 상인들의 세금 대출 상담부터 거리 환경 개선 노인 안전 교육까지 시 정부와 함께 추진하며 이념 대신 생활 문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인만 잘 되자 대신 지역 경제와 주민 안전이라는 보편적 언어로 라틴계 다른 아시아계와 함께 사업을 만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보수 한인들이 반진보 깃발만 들기 어렵고 치안 교육 스몰비즈니스 세금처럼 한인 모두가 공감하는 이슈를 중심에 세워 보수적 해법을 제시하는 게 현실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