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우가 사망했다. 향년 39세.
11일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에 따르면 이날 故 정은우의 빈소가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후 12시이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이날 故 정은우의 사망 소식이 급작스럽게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전하는 중이다. 고인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며 홍콩 배우 故 장국영과 영국 가수인 故에이미 와인하우스, 그리고 본인의 사진을 나란히 게시했다.
1986년생인 故 정은우는 2006년 KBS2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해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2’ ‘불량남녀’, 드라마 ‘히트’ ‘추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웃어라 동해야’ ‘태양의 신부’ ‘내 마음 반짝반짝’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8년 방영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 이장우 동생 역할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2021년 개봉한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다.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