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에 따르면, 한인타운 버몬트 애비뉴와 1가(1st Street) 교차로에서 발생한 심야 교통사고로 31세 남성 1명이 숨졌다.
사고는 수요일 밤 10시 21분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 요원들이 전복 차량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제보를 받으면서 처음 접수됐다. 경찰은 초기 신고에서 차량이 뒤집힌 사고로 전달됐다고 밝혔다.
LAPD의 예비 조사에 따르면, 버몬트 애비뉴를 북쪽으로 주행하던 차량이 1가를 동쪽으로 달리던 또 다른 차량과 충돌했고, 충격으로 인해 차량 한 대가 전복됐다.
이 가운데 두 번째 차량에 타고 있던 31세 남성은 충돌 충격으로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2026년 2월, 한인타운에서 치명적인 교통사고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소방국은 이번 사고가 ‘확대 교통사고’로 분류됐으며, 웨스트 1가 3500번지 일대에서 1명이 사망 선고를 받았다고 확인했다.
같은 차량에 타고 있던 또 다른 탑승자인 23세 운전자와 21세 동승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사고 원인과 관련해 과속이나 약물, 음주 운전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사고에 대한 조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KTLA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