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투데이 쇼 앵커 사바나 거스리 어머니 낸시 거스리 실종 사건 관련 용의자 한 명을 검거했다가 혐의점을 찾지 못해 석방했습니다.
애리조나주 투손 인근 자택에서 지난 1월 31일 저녁 사위가 마지막으로 목격한 뒤 행방이 묘연해진 84세 낸시 거스리 씨의 실종 신고가 2월 1일 접수됐습니다.
자택 현관에서 혈흔이 발견됐고 초인종 카메라에는 배낭과 권총으로 보이는 물건을 찬 복면 쓴 괴한이 장갑을 끼고 카메라를 만지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FBI가 이 영상을 공개하자 1만 8천 건 넘는 제보가 쏟아졌고 자택 2.4킬로미터 떨어진 도로변에서 검은 장갑 한 쌍을 찾아 DNA 분석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비트코인 몸값을 요구하는 협박 편지가 일부 매체에 도착해 블록체인 추적으로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피마 카운티 보안관실은 지난 10일 교통 단속 중 관심 인물 한 명을 붙잡아 심문하고 장소를 수색했으나 혐의점을 찾지 못해 다음 날 풀어줬습니다. 가족은 SNS에 어머니 영상을 올리며 호소 중이고 FBI는 5만 달러 포상금을 걸고 주민 제보를 요청하며 수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