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지역에 다음 주 또 한 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강력하고 수일간 이어질 폭풍 시스템이 일요일 늦게 유입되면서 많은 비와 산악 지역의 눈, 그리고 뇌우 발생 가능성을 동반할 전망입니다.
국립기상청은 월요일 해안과 계곡 지역 대부분에 1~2인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으며, 산악 지역에는 그 두 배에 달하는 강수량이 기록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지역은 20% 확률로 1.5~3인치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산악 지역에는 3~6인치의 비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로 침수와 물 고임, 협곡 지역의 산사태, 그리고 산악 지역의 위험한 이동 환경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 당국은 경고했습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두 차례의 추가 폭풍이 예보돼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적설 고도가 약 3,000피트까지 내려갈 수 있으며,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뇌우 발생도 더 광범위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 폭풍들에 따른 강수량은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해안 지역에서는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파도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서쪽과 북서쪽을 향한 해변을 중심으로 높은 파도 주의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다음 주 초 폭풍 패턴이 강화되면서 더 큰 파도와 만조 시 해안 침수 가능성도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KT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