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공공보건국이 연방·주·지방 정부로부터 지원받던 자금 5천만 달러 이상이 삭감되면서, 오는 2월 27일부로 7개 공공보건 클리닉의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해당 클리닉들은 저소득층과 보험이 없는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 성병 검사 및 치료, 결핵 검사와 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그러나 공공보건국은 최근 심각한 재정 압박과 운영비 증가로 기존 프로그램을 모두 유지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바바라 페러 공공보건국장은 “클리닉 폐쇄는 매우 안타깝지만, 환자들이 적합한 대체 서비스로 연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폐쇄되는 시설은 ▲앤텔로프 밸리 센터 포 커뮤니티 헬스 ▲리비 커티스 ▲아처 턱커 ▲할리우드 윌셔 ▲포모나 ▲드루스 루스 템플 ▲토랜스 클리닉 등 7곳입니다.
현재 남은 6개 클리닉과 인근 커뮤니티 헬스 센터에서는 진료가 계속되며, 환자들은 가까운 대체 기관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공보건국 웹사이트에서는 서비스 이전 및 클리닉 안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