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피겨 스케이팅 코치, 샘 라인한 씨가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에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용의자는 키스 브라운, 1급 살인과 무장강도 등 여러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브라운은 지난 2월 6일 잭 인 더 박스 드라이브스루에서 어머니와 딸에게 총을 겨누고, 권총과 지갑을 강탈했습니다.
이어 이틀 뒤, 달러 제너럴 매장에서 점원에게 총을 들이대고 현금을 빼앗았으며, 같은 날 라인한 씨를 향해 총을 쏘아 숨지게 했습니다.
브라운은 라인한 씨의 은행 카드와 운전면허증까지 훔쳤고, 범행 당시 네온 안전 조끼와 안전모를 착용한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그의 자택에서 해당 복장과 훔친 물품,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건을 압수했습니다. 브라운은 과거 1급 강도 전과자이며, 가석방 중 도주한 상태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용의자는 체포돼 구속 중이며, 보석은 거부됐습니다. 다음 심리는 목요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메트로 에지 피겨 스케이팅 클럽은 라인한 씨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