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선거를 앞두고 로스앤젤레스 팔리세이즈와 라크먼 화재를 둘러싼 카렌 배스 시장실의 소방국 언론 대응 개입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 발생한 라크먼 화재가 지하에서 약 일주일 동안 계속 타다가 대형 팔리세이즈 화재로 번진 조사 결과가 나온 직후입니다.
ABC7이 입수한 이메일에 따르면 LAFD 대변인 에릭 스콧 씨가 동료들에게 추가 소방국장 인터뷰는 시장의 가이드에 달려 있고 기자회견도 시장 측 지시에 따르겠다고 보냈습니다.
우호적인 보도 클립을 활용하자며 특정 매체를 긍정적으로 언급한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당시 기자들 사이에서는 라크먼 화재 초기 대응 문제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시장실은 모든 메시지가 거쳐갔는지 시장이 최종 결정했는지에 대해 아니오 아니오라며 부인했습니다. 자문역 유세프 롭 씨는 시장실이 부서들과 소통하는 게 당연하며 애프터액션 리포트 공개 조율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AFD는 수백 건의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메일 공개로 시장실 언론 개입 여부가 쟁점이 되면서 선거 국면에서 시정 신뢰도에 타격을 줄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