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서 이란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웨스트 2번가 519번지 일대에는 수천 명으로 추산되는 인파가 모여 이란 국기와 피켓을 들고 행진하며 현 이란 정권을 규탄하고 있습니다.
이번 집회는 전 세계 이란 디아스포라가 동시에 참여하는 국제 연대 행사입니다. 참가자들은 이란 정부의 강경 진압 중단과 정치 체제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이란 시위대를 적극 지원하고 정권에 대한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집회로 인해 LA 시청과 시빅센터 주변, 2번가 인근 도로에서 차량 정체와 우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큰 충돌이나 폭력 사태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경찰이 대규모 인파 관리를 위해 주변 경계를 강화한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