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오 무렵, 노스할리우드 빈랜드 애비뉴 인근 도로가 집중호우로 급격히 침수되면서 여러 대의 차량이 물에 갇혔습니다.
커뮤니티 제보 영상에는 차량들이 움직이지 못한 채 고립된 모습이 담겼으며, 인근 저지대와 언더패스 도로 곳곳에서도 물이 빠르게 차오르고 있다는 신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일부 지역에 돌발 홍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쏟아지는 강한 비로 도로와 하천 주변 침수 위험이 매우 크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운전자들에게 침수된 도로를 절대로 건너지 말고, 물이 고인 구간은 우회해 이동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