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폭풍 시스템의 영향으로 남가주 전역에 비와 눈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요일에는 잠시 비가 그치는 소강 국면이 찾아올 전망입니다. 그러나 당국은 이번 주 세 번째 폭풍이 다시 유입될 예정이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가 곳곳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기상 당국은 또 한 차례의 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세 번째 폭풍은 목요일 오전 중반쯤 남가주로 들어와 다시 비와 눈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폭풍의 이동 시점상, 목요일 아침 출근 시간대에 차갑고 비바람이 부는 위험한 도로 상황이 펼쳐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비는 금요일이면 대부분 그치고, 이후에는 구름이 조금 낀 가운데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수요일 날씨를 보면, 로스핸젤레스와 오렌지카운티지역은 부분적으로 구름이 낀 하늘 아래 낮 최고기온 58도, 최저기온 44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는 목요일 다시 내릴 가능성이 큽니다.
밸리 지역과 인랜드 엠파이어 역시 수요일에는 비가 그친 뒤 부분적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낮 최고 58도, 최저 39도로 예보됐습니다. 다만 목요일에는 강수 확률이 80%까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해안 지역은 수요일 낮 최고 57도, 최저 46도가 예상되며, 목요일에는 약 0.5인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산악 지역은 수요일에도 눈이 이어져 낮 최고기온 33도, 밤사이 최저기온은 1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목요일에도 추가 적설이 예상됩니다.
사막 지역은 수요일 낮 최고 47도, 최저 32도가 예상되며, 팜스프링스는 낮 최고기온이 63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 당국은 이번 주 남은 기간 동안 잦은 강수와 기온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운전자와 주민들께 안전 운전과 기상 정보 수시 확인을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