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째 주 남가주 지역은 강한 바람과 함께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 오후부터 시속 40마일 이상의 강풍이 예보됐습니다. 이 바람은 월요일까지 저지대 구름과 짙은 안개를 동반한 점진적인 기온 하강을 가져오겠지만, 이러한 서늘한 흐름은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 당국은 화요일부터 주 후반까지 남가주 전역에서 중간에서 강한 수준의 바람이 계속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안에서 내륙으로 부는 오프쇼어 기류의 영향으로 주가 진행될수록 기온은 몇 도가량 다시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산악 지역에는 이번 주 약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있지만, 강수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한편 강풍으로 인해 해상 상황이 악화되고 도로 주행 여건도 나빠질 수 있어, 해변을 찾거나 야외 활동을 계획 중인 주민들은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좋다고 기상청은 권고했습니다.
특히 높은 파도와 거친 바람으로 위험한 해상 조건이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T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