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양 작가의 자서전 Coming Alive on the Ride: A Memoir of Motorcycle Travel, Self-Discovery, and Korean Heritage 출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3월 7일 로스앤젤레스 EK Art Gallery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가족과 친구, 비즈니스 동료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작가의 인생 여정과 책에 담긴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따뜻하고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 리셉션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점심 시간에는 갈비찜을 비롯한 한식이 제공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에서는 마이클 양 작가의 환영 인사와 함께 지인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에서는 “도전과 모험, 그리고 정체성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는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마이클 양 작가와의 북토크가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작가는 오토바이 여행을 통해 세계 여러 지역을 경험하며 자신을 발견해 가는 과정과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뿌리와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줬다.
이어진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참석자들과 활발한 대화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마련된 사인회에서는 참석자들이 책에 직접 사인을 받으며 작가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마이클 양 작가는 “소중한 가족과 친구, 그리고 동료들이 함께해 준 덕분에 이 자리가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됐다”며 “이 책이 자신의 삶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에 작은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와 관련한 기사도 미주 한국일보등 한인 언론에 소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한 사람의 인생 여정과 도전을 통해 많은 생각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