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새 수사 문서에서 제프리 에프스타인 사망 당시 교도관의 충격적인 행적이 드러났습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교정센터 근무자 토바 노엘 교도관은 2019년 8월 10일 새벽, 엡스타인의 시신이 발견되기 불과 40분 전… 교도소 컴퓨터로 ‘엡스타인 의 근황’을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FBI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노엘은 사건 전후로 1만 달러가 넘는 현금 입금을 반복했고, 그중 5천 달러는 엡스타인 사망 직전 불법 자금으로 의심된다고 지적됐습니다.
또 교도소 CCTV에 포착된 ‘주황색 형체’의 정체 역시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사건 당시 주황색 천을 들고 복도를 걷던 인물이 노엘 교도관일 가능성이 높다는 FBI 보고서가 공개된 겁니다.
하지만 노엘은 지금까지 “영상 속 인물은 자신이 아니다”라며 부인하고 있습니다.
두 교도관은 이후 근무 기록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한 뒤 벌금 없이 기소가 철회됐습니다.
이번 문서 공개는 2025년 제정된 ‘에프스타인 파일 투명법’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미 법무부는 앞으로도 추가 보고서를 단계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