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LA 한복판에서 운전대를 잡은 채 잠든 남성이 차를 몰고 거리를 천천히 내려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흰색 SUV 안에서 의식을 잃은 듯 보이는 남성을 발견한 목격자가 차를 세우라고 소리쳤지만, 차는 그대로 굴러갔습니다. 운전자는 여전히 잠든 상태였습니다.
차는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갔고, 출동 중이던 LA 소방서 앰뷸런스와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갔습니다.
버몬트 스퀘어 지역 피게로아 스트리트 근처에서 결국 반대 방향으로 주차된 차량과 충돌하며 멈춰섰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운전자는 다시 출발하려 했습니다. 경찰은 그를 길가에 세우고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이 약물이나 술에 취했는지, 아니면 단순히 졸음운전이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새벽 시간 LA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이 아찔한 상황은, 졸음운전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