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 KAIFPA가 오늘(12일) 오후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래스 호텔에서 ‘2026 커뮤니티 쉐어링 갈라’를 개최했습니다.
협회는 창립 41주년을 맞아, 보험·재정 전문가들이 한인 커뮤니티와의 나눔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설명입니다.
이 자리에서 KAIFPA는 장애인 지원, 홈리스 지원, 청소년 및 여성 복지 등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7개 비영리단체를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협회는 단체 후원과 함께 앞으로 한인 가정과 자영업자를 위한 보험·재정 교육 세미나와 장학 프로그램을 연중 사업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갈라는 유니굿프렌드 보험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유니굿프렌드 측은 한인 보험·재정인들이 중심이 되어 커뮤니티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협회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써니 권 KAIFPA 회장은 인사말에서 보험·재정 전문가들이 가진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일이 커뮤니티가 맡겨준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오늘 갈라를 계기로 한인 사회의 그늘진 이웃과 단체들을 더 자주, 더 체계적으로 돕는 협회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는 지난 1월 새해 첫 정기이사회를 통해 올해를 ‘건강과 나눔을 더욱 소중히 여기는 해’로 선포한 바 있습니다. 협회는 이번 커뮤니티 쉐어링 갈라를 시작으로 공익단체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