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위협 신고로 한때 봉쇄됐던 LA 하이스쿨에서 경찰 수색 결과 실제 위협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당국이 밝혔습니다.
LA 경찰국에 따르면 경찰은 금요일 오후 12시 9분경 미드윌셔 지역 올림픽 블러버드 4600번지 일대 학교 캠퍼스에서 총기 목격 및 총격 가능성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신고자와 접촉한 뒤 학교 건물과 교실을 하나씩 확인하며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헬리콥터에서 촬영한 현장 영상에서도 경찰이 캠퍼스를 돌며 조사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약 오후 1시 30분, 경찰은 “신뢰할 만한 위협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상황 종료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학교는 예방 차원에서 일시적으로 봉쇄(lockdown) 됐으며, 수색이 끝난 뒤 학생들은 정상 시간에 하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T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