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예상 밖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갑자기 20분간 얼굴을 맞댔습니다. 원래 일정에 없던 자리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 총리에게 물었습니다. “김정은이 대화에 관심 있나요?” 이란 전쟁 회의를 마친 직후였습니다. 국방장관과 합참의장도 함께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말 중국을 방문합니다. 그 자리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날, 북한이 움직였습니다.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쏘아 올렸습니다.
대화 가능성이 나온 직후 미사일 발사. 북한이 보내는 신호가 무엇인지, 이제 워싱턴과 서울이 읽어야 할 차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