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가 일본을 꺾고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4회까지만 해도 일본이 앞서 나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 타선이 중반부터 폭발하면서 7대 5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일본의 스타 타자 시야 스즈키는 무릎 부상으로 경기를 끝까지 뛰지 못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이제 준결승에서 미국과 맞붙게 됩니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은 올림픽과 함께 국가 대항 야구 최고 무대로 꼽힙니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혔던 일본이 일찍 탈락하면서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LA 한인 사회에서도 이번 경기가 화제입니다. 다저스 팬들 사이에서는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들의 활약이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준결승은 이번 주말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