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지역에 3월 기준 매우 이례적인 폭염이 예보되면서 주민들에게 각별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폭염이 화요일부터 시작해 일부 지역에서는 금요일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3월에는 매우 드문 수준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이번 폭염 기간 동안 많은 지역에서 일일 최고 기온 기록이 깨질 가능성이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월간 기록까지 경신될 수 있습니다. 이번 더위는 1988년 이후 가장 뜨거운 3월 폭염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화요일과 수요일이 이번 폭염의 절정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지역별 예상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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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지역:
낮 최고 기온 80도 후반에서 90도 초반 -
내륙 밸리 지역:
최고 기온 103도까지 상승 -
해변 지역:
수요일 일부 지역에서 약간의 기온 하락 가능
기상 당국은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캘리포니아 해안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폭염이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금요일까지 ‘Extreme Heat Watch(극심한 폭염 경계)’도 발효될 예정입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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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분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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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야외 활동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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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와 어린이 건강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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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보호 및 차량 내 방치 금지
기상청은 “이번 주 남가주 전역에서 역사적인 폭염 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KT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