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전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이번 주 어느 시점에 가장 더워지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폭염은 고기압이 형성되면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 기록 경신과 함께 세 자릿수 (100도 이상) 기온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폭염 주의보는 금요일 오후 8시까지 남가주 대부분 지역에 발령돼 있습니다.
■ 화요일~수요일
해안 지역과 Los Angeles County, Orange County 내륙 지역에서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여름과 같은 더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 수요일~목요일
가장 더운 시기로 예상되는 기간입니다.
특히 밸리 지역과 사막 지역에서 폭염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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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ernando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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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and Empire
등에서는 세 자릿수 기온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금요일
여전히 높은 기온이 이어지지만 폭염의 정점은 지나며 서서히 약화될 전망입니다.
■ 주말
기온이 10~15도 정도 하락하며 더위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 당국은 이번 폭염 기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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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분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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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시간 야외 활동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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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 건강 관리
등 폭염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밤 기온도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있어 열 관련 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KA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