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 경찰이 약 50명의 불법 전동바이크(e-moto)·포켓바이크 운전자들이 시내 곳곳을 무단 질주한 사건을 단속해 1명을 체포하고 5명에게 벌금을 부과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롱비치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4시 22분경, 전동 오토바이와 포켓바이크, 전기자전거 등을 탄 대규모 인원이 시내 여러 지역에서 난폭 운전을 벌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교통단속과 순찰, 특별수사 등 여러 부서가 협력해 단속에 나섰고, 그 결과 17세 남성이 난폭운전 관련 혐의로 체포됐으며 나머지 5명은 차량 관련 법규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불법 차량 6대를 압수했습니다. 이 중 5대는 전동오토바이, 1대는 불법 포켓바이크였습니다.
롱비치경찰국 월리 헤비시(Wally Hebeish) 국장은 “이 같은 불법 전동차량은 심각한 공공안전 위험을 초래한다”며 “경찰은 유사한 불법 주행 및 거리 점거 행위(street takeover)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 관련된 불법 거리 점거나 위험 운전 행위를 목격할 경우 즉시 911에 신고하거나, 비긴급 상황에서는 562-435-6711로 연락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