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부활절(Easter Sunday)이 4월 5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전역 주요 소매업체들이 휴무 또는 단축 영업에 들어간다. 부활절은 기독교 최대 절기 중 하나로, 매년 많은 기업들이 직원 휴식과 전통을 고려해 영업시간을 조정한다.
부활절 당일에는 대형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휴무 매장이 늘어날 전망이다. Costco와 Target, Sam’s Club, Aldi, Kohl’s, Publix, TJ Maxx(홈굿즈·마샬스 포함) 등은 전국 대부분 매장이 문을 닫는다.
반면 일부 필수 소비 관련 매장과 약국, 식료품점은 정상 또는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CVS, Walgreens, Walmart, Trader Joe’s, Whole Foods, Wegmans 등은 대부분 문을 열 계획이다.
또한 Kroger 계열 매장들도 영업을 이어간다. 여기에는 Ralphs, Food 4 Less, Foods Co 등 남가주 지역에서 이용되는 체인도 포함된다. 다만 매장별로 영업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밖에 Meijer와 Tractor Supply, Gopuff 역시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Macy’s는 일부 지점만 제한적으로 문을 연다.
전문가들은 부활절 당일 쇼핑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에게 “매장별 운영 시간이 상이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가까운 지점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KFO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