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3달러 이하(Under $3)’ 메뉴를 새롭게 도입합니다.
맥도날드는 이번 달 21일부터 하루 종일 이용 가능한 새로운 가성비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메뉴 도입과 함께 기존 ‘맥밸류(McValue)’ 메뉴에서 제공되던 일부 할인 딜은 사라질 예정입니다.
맥도날드 측은 “고객들의 기대 변화에 맞춰 더 쉽고 유연하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새롭게 도입되는 ‘Under $3’ 메뉴에는 시간대별로 최소 10개 품목이 포함됩니다. 아침 시간에는 소시지 맥머핀, 소시지 비스킷, 소시지 브리또, 해시브라운, 미디엄 맥카페 커피 등이 제공되며, 일반 시간대에는 맥치킨, 맥더블, 4조각 치킨 맥너겟, 스몰 감자튀김, 미디엄 탄산음료 등이 포함됩니다.
이들 메뉴 중 일부는 이미 대부분 매장에서 3달러 이하로 판매되고 있지만, 회사 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주문 과정을 단순화하고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저렴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부 지역에서는 매장별로 추가적인 할인 메뉴가 포함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T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