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알함브라의 한 IHOP 매장에서 음식값을 내지 않고 달아난 이른바 ‘먹튀’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 4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알함브라 경찰국에 따르면, 경찰은 프리몬트 애비뉴에 위치한 IHOP 매장에서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은 채 직원과 언쟁을 벌인 일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일이 끈적하게(sticky) 흘러갔다”며 “일행 중 한 명이 직원을 폭행하겠다고 위협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이들은 차량을 타고 도주했지만, 이후 밸리 블러버드와 710번 프리웨이 인근에서 위치가 파악돼 전원 체포됐다. 이들은 모두 알함브라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다.
경찰은 사건 이후 SNS를 통해 “결국 일이 순조롭게(easy) 풀리진 않았다”며 유머를 섞은 게시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글에는 “정말 ‘eggcellent(훌륭한)’ 소식이다”, “그들이 ‘syrup-titiously(시럽처럼 몰래)’ 도망간 건가” 등 팬케이크를 연상시키는 말장난 댓글이 이어지며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KT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