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코리아타운 라이온스 클럽(회장 황두하)이 주최한 제51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지난 6일 웨스턴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및 후원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지원에 대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모금 성과를 기록했으며, 클럽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수익금이
조성됐다.
LA 코리아타운 라이온스 클럽이 매년 개최해온 본 대회는 각막 이식 사업과 재정적 지원이 필
요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황두하 회장은 “회원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협조 덕분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각막 이식 사업과 장학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더욱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라이온스 클럽은 지난 20여 년간 ‘사랑의 각막 이식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며,
현재까지 300여 명의 시각장애인에게 새로운 시력을 선물하는 등 삶의 희망을 전해왔다.
한편, 클럽은 올해부터 장학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1년 장학생 지원금이 기존보다 인상되어
1인당 4,000달러로 지급되며, 이응목·이용기 전 회장은 각각 기존 7만5천 달러에서 9만 달러
로 증액하여 총 18만 달러를 매년 클럽에 후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