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북부 그라나다힐스 지역 118번 프리웨이에서 대형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면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교통에 큰 혼잡이 빚어졌다.
California Highway Patrol에 따르면 사고는 4월 9일 오전 5시 30분 직후 405번 프리웨이 연결 구간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동쪽 방향으로 주행하던 대형 트럭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서쪽 방향 차선으로 넘어가면서 ‘잭나이프(jackknife)’ 현상을 일으키며 도로를 가로막았다.
사고 여파로 118번 프리웨이 양방향 여러 개 차선이 통제됐으며, 이 일대에서는 심각한 교통 정체가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트레일러 부분이 크게 파손된 모습이 확인됐다.
당국은 이번 사고에 다른 차량이 연루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으나, 정확한 사고 경위는 아직 조사 중이다.
차선 정상화 시점은 아직 불투명한 상태로,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해당 구간 우회를 당부했다.
[KA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