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 Seoul 핫이슈]
미 서부 대표 햄버거 체인 In-N-Out Burger가 모바일 주문과 배달 서비스 도입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인앤아웃의 오너이자 사장인 린시 스나이더 엘링슨은 최근 페퍼다인 대학교에서 열린 강연에서 모바일 주문 도입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인앤아웃의 특별함은 고객과 직접 마주하며 제공하는 서비스, 미소와 인사, 따뜻한 분위기와 문화에 있다”며 “모바일 주문은 이런 경험의 중요한 부분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음식의 신선도 역시 중요한 이유로 꼽았다. 인앤아웃은 냉동이 아닌 신선한 재료 사용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어, 주문부터 제공까지의 과정이 직접적인 방식으로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인앤아웃은 창업자 조부모로부터 기업을 이어받은 스나이더 엘링슨 사장이 현재까지 전통적인 운영 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며, 빠른 디지털 전환보다는 기존의 품질과 고객 경험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KA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