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지역 한인 운영 사립학교 뉴 코버넌트 아카데미, NCA의 수석 졸업생 이안 이 군이 올 가을학기 대입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한인 커뮤니티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계공학을 꿈꾸는 이 군은 MIT와 아이비리그 코넬대, 미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에 동시 합격했으며, UCLA, UC버클리, 미시간대, USC에서도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 군은 최종적으로 MIT 진학을 결정했으며, ROTC와 대학 지원을 통해 전액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됩니다. 기계공학 분야에 집중 지원한 결과, 총 50만 달러 규모의 성적 우수 장학금도 함께 확보했습니다.
이 군은 “기계공학에 인생을 걸었다”면서 “개인의 성공을 넘어 국가와 함께 성과를 나누고 싶어 사관학교에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성취 뒤에는 가족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어머니 전보영 씨는 12년간 사이프러스에서 LA까지 아들의 통학을 도왔으며, NCA는 1학년부터 12학년까지 이 군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이 군은 중학교 학생회장과 고교 시절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전인적인 역량을 키웠고, 해군 청소년 사관생도 프로그램에서 ‘서남부 지역 올해의 생도’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습니다.
제이슨 송 NCA 교장은 “이 군은 IB 교육을 통해 탐구심과 겸손한 학습 태도를 갖춘 모범 사례”라며 “지덕체의 균형을 이룬 교육과 학생, 학부모의 신뢰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 군은 이번 졸업식에서 NCA 올해의 학생이자 수석 졸업생인 발레딕토리언으로 선정되며 학교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