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택 초보, 많이 배우겠다” 실수 인정
“국힘, 내 페북 실시간 주시하나” 비꼬기도
조 대표는 16일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소속 최준구 평택시의원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깜빡 실수한 후 바로 정정한 오타(를) 거론해 주셨다”고 적었다. 이어 “(저는) ‘평택 초보’이므로 많이 배우겠다”면서도 “그러나 대한민국과 평택을 망친 국힘만은 반드시 꺾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시의원 주장에 반박하면서 ‘극우’ ‘내란’ 등 표현을 내놓기도 했다. 최 시의원이 조 대표의 출마 지역인 평택을에 속하지 않는 법정동에 조국혁신당 현수막이 걸려 있다며 “지역구도 헷갈리시는 거 아니냐”고 꼬집은 데 대한 응수였다.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 경기도당은 평택시 전체에 현수막을 걸었다”며 “극우 내란 정치세력 국힘 소속 시의원께서 관심을 가져 주신 점 감사하지만, 사실은 확인하고 비판하시라”고 비꼬았다.
앞서 조 대표는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칼국수 집 방문 소식을 알리며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표기했다가 약 20분 만에 정정했다. 이에 조 대표의 경쟁 상대인 유 예비후보는 같은 날 “평택시가 된 지가 언제인데 이런 황당한 말씀을 하시느냐”고 비판했다. 지금의 평택시는 1995년 5월 평택시·송탄시·평택군 3개 시·군이 통합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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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