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카운티 페리스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알이 장전된 총기가 발견돼 교내 대피령이 내려졌고, 학생 1명이 체포됐다. 이 학교에서 며칠 전에도 총기가 회수된 바 있어 학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밸베르데 교육구 경찰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께 페리스의 오렌지 비스타 고등학교에서 수사를 진행하던 중 장전된 총기가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학생 1명을 체포했으며, 해당 학생은 리버사이드 카운티 청소년 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이다. 이번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추가 총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 폭발물 처리반과 K-9 부대도 수색에 투입됐다. 당국은 학생과 교직원에게 즉각적인 위협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같은 학교에서 불과 며칠 전에도 장전된 총기가 회수된 직후 발생했다. 두 사건의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학교 주변에서는 큰 소동이 벌어졌고, 당국은 관련 정보를 가진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KA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