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지역에 이번 주 초 비가 내리고 기온도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약한 수준에서 중간 정도의 폭풍 시스템이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까지 남가주에 비를 뿌릴 전망이다. 로스앤젤레스 지역은 화요일 오후부터 30%의 강수 가능성이 있으며, 낮 최고기온은 67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이번 비는 샌루이스오비스포와 산타바버라 카운티에 가장 많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영향은 비교적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낮 최고기온은 70도 안팎, 아침 최저기온은 50도 초반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 이후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서북서풍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기상 변화로 인한 영향은 대체로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지만, 출퇴근 시간대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KTLA]








































































